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문단 편집) ==== 1부 ==== * '''최필두''' 보건복지부 장관. 장관직 임명 당시 기분이 너무 좋아 증중외상센터를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그로 인해 칭찬도 받았으나 날이 갈수록 더 형편이 없어지는 중증외상센터의 현실로 인해 욕을 먹기에 이른다. 굉장히 억울한 면이 많은 사람인데, 백강혁한테 두바이에 가라고 했다가 취소될 때 욕먹고 또 다시 가라고 했을 때 욕을 먹는다. 부서가 다른 5급 공무원한테도 무시당한다. * '''이름 모를 쓰러진 외상 전문의''' 혼자서 일하다가 며칠 전 쓰러졌다. 아마 이 캐릭터의 모티브가 이국종 교수님이 아닐까 한다. 외상 전문의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이사람 하나라고. * '''오성흠''' 칠성 병원 원장. 주요 병원 중 유일하게 중증외상팀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최필두가 탐탁치 않아 한다고. 최필두에게 백강혁을 국경 없는 의사회라고 소개한 인물. 국립대병원인 한국대 병원에 초빙하자고 먼저 권한 것도 이사람이다. 후에 박성민 의원이 차기 대통령, 살아있는 권력급으로 평가받자 박성민이 당선되면, 중증외상팀을 신설하겠다고 선언했다. * '''안중헌''' 중앙소방청 긴급 구조 팀장. 응급 구조 헬기 담당자... 였으나 최조은 원장의 음모로 내근직으로 발령났다가 다시 중앙구조단으로 돌아왔다. 팀장이 아니라 단장으로 승진까지 해서! 일에 미친 사람이라고 한다. * '''김강률''' 경기 소방청 구조단 소속 팀장이자 안중헌의 1년 후배. 내근직으로 발령난 안중헌 대신 응급 구조 헬기 담당을 맡게 되었으나 원장의 음모로 인한 주민의 단체 민원으로 인하여 헬기 협조 중단. 나중에 안중헌과 중앙구조단 팀장으로 발령났다. 상사인 안중헌이랑 똑같이 일에 미친 사람. * '''기장''' 준위 출신 의료 헬기 담당자. 백강혁에게 조종간을 2번이나 빼았겼었다. * '''박상은''' TV고려 기자. 눈앞의 이득을 쫓다가 큰실수를 저지른 후 백강혁의 협박에 의해 호구가 된다. 백강혁이 강일구에게 언론에 나설일 있으면 TV고려를 부르라고 했을 정도. * '''김충만''' TV고려 사회부 부장. * '''한지영''' 한유림 과장의 딸. 교통사고로 한국대병원으로 실려 와서 치료 받았다. 후에 외상외과에 지원하기도 하고 백강혁을 따라 한구에 봉사를 가기도 한다. 한지영이 백강혁이랑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보고 한유림이 엄청나게 걱정하기도 한다. * '''한지훈''' 군의관. 대위. 정형외과 전문의. * '''박성민'''[* 웹툰에선 '손경민'이라 나온다.] 3선의원. 백강혁의 가장 든든한 동지이자 빽. 차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백강혁을 돕는다. 국회의원이나 권력자치고는 아주 청렴하다. 군 법무관으로 복무 제대했다. 아들도 마찬가지로 군 법무관으로 복무했으며, 현재 검사라고. 병역비리 자체가 없는 인물. 본인의 무결함을 가장 큰 무기로 삼아 남들을 벌벌 떨게 하는데 특기가 있다. 사람을 잘 쓰는 사람이고 또 똑똑한 사람. * '''최하림''' [* 웹툰에선 '최하영'이라 나온다.] 박성민이 소개해 준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박 의원과 백강혁과 손을 잡고 중증외상센터 활성화(정상화)를 위해 판을 깔았다. 강혁 팀과 같이 헬기 구조도 여러 번 출동했다. 165cm 45kg인데도 불구하고 태풍으로 인한 영동대교 관광버스 사고로 출혈이 심했던 RH- A형 환자의 수혈을 한 적 있다. 후에 한구까지가서 다큐멘터리를 찍는다. * '''김기봉''' 4, 5호 근무 기념 중증외상팀 OT 갔다가 스키장에서 사고난 환자를 원주 병원으로 이송하였는데 거기서 만난 신경외과 레지던트. 아직 군대는 가야한다고 한다. 강혁을 도와 수술방을 본인 이름으로 열었고, 손을 보태려 들어갔다가 백강혁의 신기에 가까운 수술 실력에 홀렸다(...). 한유림이 이런 모습을 눈치채고 경고할까 말까 고민했으나 그정도 눈치는 있겠지하고 넘어갔다. 잠재적인 노예 후보(...).[* 최근에 나온화(495화 참조)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에 들어가 강혁의 노예가 된듯하다.] * '''양대업''' 양재원의 부친. 재원이 일하는 것을 곁눈으로 본 후(...) 재원이 개업자금으로 모아둔 돈을 기부하자는 결정을 내린다(...). 무골호인이라는 양재원의 성격이 어디서 나온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응급실로 강혁과 재원을 데려다 주면서 과격한 운전 실력을 내보인다. * '''서혜원''' 양재원의 모친. * '''박철순 반장''' 마약수사반장 백강혁, 김강률, 안중헌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일에 미친사람. 다큐멘터리 감독인 최하림이랑 안면이 있다. 백강혁이 결혼을 했었다는게 놀랍다고 했을 정도. * '''유지상''' 중국과 미얀마, 태국 등지를 돌며 마약을 들여온다고 하는 한 마약조직의 수장. 우리나라 마약 총책 같은 위치에 있어 입만 제대로 열면 목 달아날 인간 수두룩 하다고 한다. 체포할때 일어난 총격전으로 총에 맞았다. 수술 중 HIV(에이즈 원인)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고 강혁과 재원, 강행, 형사 두명이 노출 위험에 처했었다. * '''장형사''' 유지상에 의해 HIV 바이러스 노출 위험에 처했었다. * '''김형사''' 장형사와 마찬가지로 유지상에 의해 HIV 바이러스 노출 위험에 처했었다. * '''우창윤 형사''' 유지상을 지키려다 총에 비장과 허벅지를 다쳐 비장 절제술을 한 형사. 그로 인해 면역 저하로 현장직을 하는 것이 어렵게 되었다. 작가의 의대 동기이자 유튜브 동료인 우창윤 의사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툭하면 지각에 보고서 누락까지 다쳤을 때 박철순 반장이 가장 많은 욕을 했다. * '''김태수 순경''' 우창윤 형사랑 마찬가지로 유지상을 지키려다 총에 폐를 다쳐 우측 폐의 절반을 절제한 순경. 젊은데도 담배를 많이 피웠는지 만성 폐쇄성 폐 질환으로 현장직을 하는 것이 어렵게 되었다. * '''--남윤석--'''[* 조직원이 실제 원내 간호사 이름을 빌려 쓴 것. 본명은 나오지 않는다.] 유지상을 죽이려 간호사로 잠입했다가 강혁에게 끌려 유엔 사무총장 수술에 동참하던 중 머리를 잡을 때 니킥하듯이 잡았다(...). 나중에 강혁에 의해 체포되고, 나중에는 마약반의 협력자로서 박철순 반장을 도와준다. * '''이경민 대위''' 내과 전문의. 백강혁이 찍어둔 6호 후보(...). 양주 신교대 사고때 요구조자들의 활력징후나 다친 부위를 간단하게 적어둬 백강혁이 처치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 '''노승석 중령''' 대대장 자신의 부하를 아끼는 편. * '''박중철 대위''' * '''류동진 대위''' 정형외과 전문의. * '''김정화 & 박우식''' 아산병원에서 백강혁에게 보낸 위탁교육생. * '''홍창기 & 박민규''' 위탁교육생 페어 쓰리. * '''한혜연''' 박성민 후보의 아내. 현재는 영부인. * '''아단컨트''' 미군 용산기지 소속의 중령 군의관이었으나 후에 대령으로 진급. 유엔사무총장 톰 커크먼이 실려왔을 때 사무총장의 비서가 한국 의료의 대한 불신으로 데려왔으나, 백강혁을 보고 그자리에서 얼어붙는다. 백강혁이 그에게 울보라는 별명으로 부르자 그 별명은 좀 그렇다고 말하고 백강혁을 대신해 톰 커크먼의 얼굴 봉합을 마친 뒤 인정받고 별명이 삭제된다. 후에 톰 커크먼 관련 기자회견에서 백강혁에 대해 말해준다. * '''윌터''' 백강혁이 블랙워터스에 있을때 목숨을 구해준 사람. 백강혁이 보코하람에 다친 이현종 대위(후에 소령으로 진급)를 한국으로 이송하기 위해 에어 엠뷸런스를 요청하자 흔쾌히 들어준 사람. 블랙워터스 이사로 재직중이다. 백강혁이 고맙다고 하자 10분 넘게 웃으면서 녹음해둘걸 하고 후회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